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둥축제 살인사건 (문단 편집) === 범인의 정체와 살인 동기 === ||[[파일:attachment/asagiharuko.png|width=100]]|| '''그 사람은 쓰레기같은 사람이었어요. 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을 이용해[br]돈을 뜯어내는 게 남자의 능력이라는 소리까지 했다고요.''' || ||<:>'''{{{#white 범인}}}'''|| '''아사키 하루코''' || ||<:>'''{{{#white 나이}}}'''|| 불명 || ||<:>'''{{{#white 신분}}}'''|| 옷가게 주인 || ||<:>'''{{{#white 가족 관계}}}'''|| 오빠 아사키 토세, 올케 아사키 하즈키, 조카 아사키 아키에, 아사키 시구레 || ||<:>'''{{{#white 살해 인원수}}}'''|| 0명 || ||<:>'''{{{#white 살인 미수}}}'''|| 1명: 무토 쿄이치 || ||<:>'''{{{#white 동기}}}'''|| 우발적 살인 || 사실 무토는 돈 많은 여자들에게 들러붙어 돈을 울궈먹는 게 목적인 인간쓰레기였다. 그리고 무토가 하즈키에게 빠지자 천둥축제 때 무토의 서재에 와서 무토하고 심하게 싸우고 결국 분노가 극에 달한 하루코는 우발적으로 재떨이를 휘둘러 무토를 살해하고 만다. 그러나 이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후 김전일은 '''무토를 죽인 진짜 범인은 하루코가 아니며 진범은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진범의 정체는... ||[[파일:attachment/asagisigure.png|width=100]]|| || '''{{{#white 진범}}}''' || '''아사키 시구레''' || || '''{{{#white 나이}}}''' || 15세 || ||<:>'''{{{#white 신분}}}'''|| 중학생 || || '''{{{#white 가족 관계}}}''' || 엄마 아사키 하즈키, 의붓아빠 아사키 토세, 의붓 언니 아사키 아키에, 숙모 아사키 하루코 || || '''{{{#white 살해 인원수}}}''' || 1명 || || '''{{{#white 동기}}}''' || 어머니의 보호[br]하루코 누명 씌우기 및 내쫒기 || 아사키 토세는 [[로리콘]]이었다. 처음부터 시구레를 목적으로 딸의 병원비를 버는 것에 시달리던 하즈키에게 접근했었기에 결혼 후 시구레를 강간하려 했고, 그것을 목격한 하즈키가 딸을 지키기위해 토세를 부지깽이로 죽이게 되었다. 그런데 그 장면을 무토 쿄이치에게 들키게 되고, 무토는 비밀을 지킨다는 조건으로 하즈키를 협박을 해서 육체적 관계를 요구하게 된다. 무토 쿄이치는 돈 많은 여자들에게 들러붙어 돈을 울궈먹는 게 목적인 인간쓰레기였는데 하즈키에게는 반해서 어떻게 해보고 싶었지만 못하다가 살인사건을 목격하고 입을 다무는 조건으로 육체적 관계를 요구하였다. 그러던 와중 마침 무토와 예전에 연인 관계였던 하루코가 무토와 하즈키와의 관계를 알고 자신은 돈을 뜯는데 이용해놓고 하즈키는 육체적 관계를 맺는 것을 보고 질투심에[* 자신이 하즈키보다 못하다는 열등감이 원인이었다.] 재떨이로 내려치고 본인도 기절하게 되자, 그 모습을 본 시구레는 아직 살아있던 무토를 아까 하루코가 사용한 재떨이로 무토를 다시 내려쳐 살해하고 자신과 엄마 하즈키와 사이가 나빴던 하루코에게 누명을 씌워버려 집에서 쫓아내려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